앱센터를 통해 YAPP과 교류하게 되면서
급 휴학 결정하고 요즘 인턴하고 있는 아이토닉.
현재 보름 가량, 일수로는 9일ㅋㅋ동안 일?을 했는데 (거의 놀고 있는 수준....)

비록 늦잠이라곤 잘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신기한 것도 보고
배우는 것도 많고
사람들도 정말 좋고
재밌게 다니고 있다.

:)

근데 IBM 공모전 수호천사는
도대체가 답이 안 보인다.

:(

오늘 앱센터 안드로이드 팀 첫 모임을 가졌다.
다들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나에게도 많은 자극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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