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모험, SF | 2013년 3월 28일 개봉 | 러닝타임 110분

감독 존 추

출연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채닝 테이텀, 애드리앤 팰리키, 레이 스티븐슨, 레이 파크 외




지.아이.조 전편을 보지 않았었다.

그렇게 많이 관심을 뒀던 영화도 아니었고.....


근데!!!!!!

건대 롯데시네마가 영화가 천원!!!!!!!!!!!!!!!!!

그리고 나는 그날 건대에서 커피소년 콘서트를!!!!!!!!!!!!!!!!!!!

그래서 그날 꼭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싶었다.

할인한다고 돈을 쓰는건 돈을 똑똑하게 쓰는게 아니라 걍 돈을 쓰는거랬는데

할인에 속수무책으로 넘어가는 나라는 사람.......


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지아이조가 뭔가 시간이랑 여러가지가 적당한 영화였다.

그래서 봤는데 재밌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옵이 영화 중간에 나왔다!

그때 즈음이 막 콜옵 다시 하고싶어서 영상 찾아보고 그러던 시기였는데

반가웠음 (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이조 특공대가 임무에 투입되기 직전에 대빵(?)이 하는 말이 되게 짠하고 멋있었다.

뭐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오늘 죽지 않게 하소서 하지만 오늘이 그날이라면 블라블라

뭔가 짠했는데 기억이 안나...............

여튼 그 딸 둘 있는 대빵 아저씨 멋있었음.


절벽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이병헌 납치하는 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할아버지 군인들이 도와주는건 되게 배틀쉽 생각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래저래 볼거리가 많은 영화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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