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롱헤롱

from 일상 2010. 11. 3. 15:18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했던
반짝 프로젝트!

일요일부터 월요일, 화요일 내리 밤을 새고
오늘은 쉬라는 관대한 사장님의 말씀에
조금 아까 일어났다.

으아아~~~
이렇게 오래 잔게 얼마만이냐!!!!!!!!!!!!!!!!!!!!!!!

아이폰 코딩은 전혀 해보질 않아서
비록 이번엔 코딩에 끼지 못했지만
대신 그 덕분에 기획도 해보고
디자인팀 조팀장님이랑도 짱 많이 친해졌다ㅋㅋㅋㅋㅋㅋ

으흐흐흐
앞으로 일주일간 우리끼리 베타테스트하고
하루만 더 밤새서 수정하고 내보낼 계획이라시던데
으흐흐흐흐흐흐
재밌는게 나올 것 같당!!

뭔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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