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부름 / 기욤 뮈소 저 | 전미연 역

밝은세상 | 13,500 원




영환이 오빠가 또 빌려준 내가 접한 기욤 뮈소 두 번째 작품!


종이 여자를 재미있게 읽었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휴대폰이 뒤바뀐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해서

이야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산으로 가더니

왠갖 우연에 우연이 겹쳐져서 이야기가 풀렸다.


헝..................

뭐랄까 나 개인적으로는 너무 억지스러웠달까.

실망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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